S&P500 수익률 스크리너

주가를 볼 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싸다/비싸다”가 아니라 “이 회사는 자기 몸값 대비 얼마나 벌고 있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스크리너를 만들었습니다. 고전적인 조엘 그린블랫의 마법공식(Magic Formula)을 뼈대로, S&P500 전 종목을 “수익률” 기준으로 줄 세워 보여줍니다.

고전적인 기준에 따르는 러프한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

  • 좋은 기업은 상위에 랭크된다.
  • 하지만, 상위에 있다고 해서 모두 좋은 기업은 아니다.

고전적인 기준만 적용한 이유는 수익률이 좋은데 다른 기준에 의해 우량주가 제외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각자 기준을 가지고 투자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익수익률(EBIT/EV)과 자본수익률(EBIT/투하자본)로 각각 순위를 매기고 합산이 낮을수록 상위입니다. 금융주는 제외됩니다. (US 요약 재무 기준: EV=시총+총부채, 투하자본=총자산)

📱 모바일에서는 종목을 하면 상세 팝업이 열립니다.

수익률 스크리너가 보는 두 가지 지표

이익수익률(EY, Earnings Yield) 영업이익을 기업가치(시가총액 + 순부채)로 나눈 값입니다. “지금 이 회사를 통째로 인수한다면, 벌어들이는 돈 대비 얼마나 저렴하게 사는 셈인가”를 보여줍니다. PER의 역수와 비슷하지만 부채까지 반영해 더 정확합니다.

자본수익률(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 영업이익을 투하자본(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회사가 사업에 투입한 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가”를 나타냅니다. ROIC가 높다는 건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이 벌어들이는, 사업 구조 자체가 우수한 기업이라는 뜻입니다.

두 지표를 각각 순위 매긴 뒤 합산해서, “싸면서도 잘 버는” 종목이 상위에 오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SP500 수익률 스크리너 사용법

금융주·리츠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마법공식은 원래 은행·보험·리츠를 제외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은행은 대출·예금 자체가 사업의 본질이라 “투하자본”이라는 개념이 제조업과 다르게 작동하고, 리츠는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이라 같은 잣대를 적용하면 순위가 왜곡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빼버리면 S&P 500의 상당수 기업을 볼 수 없게 되죠. 그래서 이 스크리너는 업종에 맞는 별도 수익률 지표를 함께 계산합니다.

  • 일반 기업 → 이익수익률 + 자본수익률 (정통 마법공식)
  • 금융업(은행·보험·증권) → ROE(자기자본이익률) — 자기자본 대비 얼마나 버는지가 금융주의 표준 수익성 지표입니다
  • 리츠(REIT) → FFO Yield — 리츠 밸류에이션의 표준 지표로, 운영자금(FFO)을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업종 필터로 원하는 섹터만 좁혀보면, 그 섹터에 맞는 지표로 정렬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팝업을 통한 자세한 종목 분석

5년 주봉과 S&P비교 차트

5년 주봉과 S&P비교 차트

밸류에이션과 저평가 괴리 수치

밸류에이션과 저평가 괴리 판정값

실적 차트

분기별 실적 차트

분기별 실적 차트

연도별 실적 차트

연도별 실적 차트

S&P500 수익률 스크리너 사용 방법

  1. 아래 스크리너에서 “수익률 스크리너 조회” 버튼을 클릭하세요
  2. 이익수익률·자본수익률(또는 업종별 지표) 기준으로 정렬된 종목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3. 최근 5일·20일 주가 등락과 추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종목을 클릭하면 상세 재무 지표와 계산 근거를 팝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